오늘은 서울직장생활할때 도움을줘던 친구가 점심을먹자하여!!
전주에서20분정도 떨어진 김제시금구면사무소앞
국수맛집.. "예 촌"으로!!
예촌은 인테리어가 우리자라때스던 소품들이많아정이가고 음식또한 소탈하고맛있다는!!
가격도 착해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된곳이죠!!
1988년에가게문열었는디오 아적까징 미원같은거 한번도넣어본적없는가게!!ㅋㅋㅋ
메뉴판에 그리써있네요!!
나름 찬도깔끔하고 음식양도푸짐하고!!
정직하고 맛난가게 그리고 가격까지착한가게...예 촌!!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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