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밥상이생각나는 하루!!점심을 소담스럽고 맛깔난 "은행집"으로...
한땐백반집으로유명했던식당!특히반찬들이 어머니의손맛이느껴지는곳!!
이젠그거리가 사람들이드물게다녀 손님이예전같진않지만..
이집 청국장맛에 아직도 꾸준히단골들이 찾고있는집!!
오늘은 청국장과김치찌게를....특히오늘반찬중에 호박잎쌈 완전맛있었다는!!
소금간느껴지는 조기찜도 향수가느껴젓다는!!
그래서 공기밥추가....ㅎㅎㅎ
몇칠가족여행다녀와서 글못올렸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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